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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정보

[오늘의책]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by 블 랑 2018. 3. 23.


"현재의 직장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시간과 수입의 10% 투자로 불안한 미래를 완성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의 직장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이말이 이책의 핵심 내용인 이유는 이상적인 직장은 현실에서 결코 찾을 수 없고,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장이란 없기 때문 입니다.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이상적인 직장의 개념을 말 할 수 있을까요?현재의 안정성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최적으로 조합해 당신에게 제공하는 직장은 .......없다


현대는 먹고 사는게 쉽지 않다보니, 안정성 측면이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사실 주위에 공무원이나 공기업 다니는 분들이 100% 만족하면서 다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완벽한 직장은 없다라는 것이 현실 입니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벤처캐피털리스트이자 사모펀드 투자자로 활동하던 저자 패트릭 맥기니스가 금융 위기를 계기로 ‘10퍼센트 사업가’로 변모해 12개의 사업을 이끌기까지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맥기니스는 스스로를 성공의 정석 코스를 밟아온,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 샐러리맨으로 여겨왔는데요, 그는 불안정한 ‘사업’을 꿈꿀 필요가 없었고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에 스스로를 최적화시켜왔습니다.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로 갑작스럽게 좌천당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현재의 직장에 운명을 걸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과 안정된 근무환경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업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무릅쓰지 않은 채 자신이 가진 자원의 10퍼센트 투자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지 5년, 맥기니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인 잎시(iPsy), 세계 최초의 스마트 여행 가방인 블루스마트(Bluesmart), 콜센터계에 혁명을 일으킨 데이터 전문업체 어피니티(Afiniti) 등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되었다습니다.‘10퍼센트 사업가’로 활약하며 그는 투자금의 2배를 현금화했고, 투자 당시보다 시장 가치가 10배를 상회하는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10퍼센트 사업가가 되는 것만이 월급 이외의 수입뿐 아니라 미래를 향한 기회와 가능성을 여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유일한 길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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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자-->결국 창업 으로 이어지지만, 생각과 현실은 멀리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스타트업, 창업 기업의 95%는 망하는 현실! 현실은 5%만 살아남는 것입니다.창업을 꿈꿀때는 누구나 백만장자를 꿈꾸지만 망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실패를 해도 거기에서 얻어지는 경험, 즉 성공할 기업의 주춧돌이 될 것이기에 도전하는것을 추천 하기도 하는데요,맹목적 실패는 위험한 것이지만, 도전과 안정의 포트폴리오를 갖춘다면 해볼만 한 것이지요.

이에 대한 단순한 답!!

100% 창업하지 않는것, 현재 직장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이 두가지를 조합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직장이 주는 장점, 노하우,팀워크,복지수준을 활용하고, 10% 사업가가 되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올인하지 말고 현재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가용 시간(퇴근후나 주말)의 10% ,자산의 10% (스타트업의 투자자 등)를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10%라는 것은 제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가능한 것이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 왜 ? 100%가 아니기 때문에..

저자는 현재 회사를 다니며 12개의 회사에 이사, 고문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사업!

직장과 사업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할 때며 이는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보완활수 있는 관계여야 합니다.

오늘날은 수직 상승에 대한 생각이 퇴화되고 있으며, 그래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입니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나름 일리가 있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에어비앤비,1인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투자자,고문 등으로 활동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설레이네요.

그럼 오늘은 생각의 전환을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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